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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폭행 장소가 더 충격적이다

 

 

서울시장 박원순의 성추행,성폭행장소가 공개되어 많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장소는 바로 시장 집무실안에 침실이라는 것입니다.

 

 

충격적인건 원래 있던 시설이 아니라는 것이다 첫당선 2011년에는 집무실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했고 2013년 새로운 청사로 이주 당시 박시장이 사용할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안는 사람이 벌류 없다는것입니다. 그후 대때는 작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또했는데 침실과 화장실 샤워실을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7월 9일 딸이 실종신고후 10일 삼청각인근 산에서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장소로보아 타살,납치에 의한 사고는 아니라는 전문가의 소견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을해봐도 이는 사건이 노출되어 법정에 서면 증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자살을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법을 보아도 들어갈 항목이 너무나 많습니다.

더군다나 제일 문제가 되는것은 피해여성은 비서직이라는건데 피해자는 공무원으로 일하던중 서울시청 연락을 받고 면접을 보아 4년간 비서로 일했다라는 것입니다. 참.. 충격적입니다.

 

그 방에서 4년간 피해자는

"둘이 셀카를 찍자"며 신체적 접촉

"무릎 멍을 보고 호~ 해주며 입술 접촉

"아아달라" 신체적접촉

음란한 문자, 속옷만 입은 사진 전송등

 

피해자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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