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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가장 두려운것이 어떤콜든 도착후 어디로가야하나입니다.

빨리 초보에서 중수로 넘어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평일 기준으로 회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아파트 혹은 xx동 콜을 잡는것입니다.

 

평일기준 콜이 가장많은곳은 회사가 밀집되어 있는곳입니다. 대표적 예는 강남,서초,분당,판교,영등포,종로 기타 등등이 무수히 많습니다.

 

가장 좋은콜은 가격대비 운행시간이 짧아야 합니다. 그런 콜을 잡기위해서는 여러개의 자배(자동배차)가 들어왔을때

1초의 망설임없이 눌러야 됩니다.

 

예] 강남 역삼동에 있을시 백현동 알파리움 2만원콜이 나오는게 평균적입니다. 그렇다면 역삼동에서 백현동 알파리움까지는 퇴근시간이 지난 저녁8시만 넘으면 빠르면 15분 늦어도 25분안에 들어갑니다.

 

15,000원 시내바리도 15분이상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백현동 알파리움은 강남과 맞먹는 콜밭입니다.

 

그렇다면 판교(백현동)에서는 어디로 나가야 좋은 콜일까요?

 

바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이동경로 입니다. 1순위는 강남서초겠지만 2순위는 서울외각을 이용해 이동가능한 평촌입니다. 3순위는 경부고속도를 이용한 수원 4순위는 서울 번화가 콜입니다.

 

물론 내맘대로 콜이 떠주면 분당-강남-분당-평촌-판교-수원-강남 이렇게 6콜만 타더라도 5시간에 기본 12~15만원은 매출올리겠죠?

 

초보와 고수의차이는 지역마다 어디에가면 어디콜 잘나온다라는게 아니라 !

 

어디에가면 우선배차를 설정을 어디로 해놔야 좋은콜을 먼저받고 고수익으로 이어지냐 차이입니다.

 

시간 나실때 지도를 펼쳐 놓으시고 고속도로 ic 출구를 보시길 바랍니다. 장거리 전문이 아니시라면

 

서울외각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는 알고계셔야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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