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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작으로 中흑사병 경보발령

2019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코로나19가 발생되어 전세계에 1200만명이 감연되고 50만명넘게 숨진가운데 이번엔 중국 북부 네이멍구에서 흑사병(페스트) 환자가 발생되어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흑사병은 들쥐나 야생 설치류에 기생하는 벼룩,체액,혈액등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환자가 대부분 초원지대에서 발생됩니다. 또한 이번 흑사병환자는 15세 소년으로 사냥개가 사냥한 마멋고기를 먹은후 발생되었고 나머지 두명은 사냥한 마멋고기를 먹은후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갑자기 흑사병으로 공포감이 조성되는 이유는 과거 17세기 유럽인구의 3/1죽음으로 몰아 넣었고 18세기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현제 2010~2015년 사이에도 3248명이 감염되고 584명이 사망 2017년에는 아프리카에서 2384명발생 207명에 달할만큼 감염성이 뛰어 나기 때문입니다.

 

 

흑사병의 잠복기

보통 1~7일이내 증상이 발생되고 폐페스트균에 감염되면 이의 절반인 1~4일로 증상이 발생됩니다.

 

증상

감염자리에 1~7일후 림프절통증과 부종이 나타나며 발열,근육통,오한,빈맥,피로등을 동반하고 사람간 전파를 일으키지 않으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온몸에 퍼져 폐혈증으로 진행

 

폐페스트는사람간 전파가 가능하고 진행속도가 매우 빠름 증상은 흑사병과 동일함

패혈증페스트는 구토,설사등 소화기에 이상증상으로 시작하여 급성호흡부전,심부전,의식저하,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항생제(겐타마이신),(스트렙토마이신),(독시사이클린),(레보플록사신),(클로르암페니콜)등으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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